[STARBUCKS] 스타벅스 초콜릿푸딩 솔직한 후기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푸딩을 먹고 싶었는데 마침 스타벅스에 팔길래 구매한 초콜릿 푸딩을 먹은 소감을 간단히 적어 볼까 합니다.

 

내가 생각한 푸딩은 이게 아녔다고!

목차

1. 제품 사진

2. 결론

내용

스타벅스 초콜릿 푸딩

개인적으로 디저트가 맛있는 프랜차이즈 카페는 투썸플레이스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비싼 게 흠이지만요.

 

스타벅스 초콜릿 푸딩을 보시면 벨기에산 초콜릿에다가 국내산 달걀을 넣은 진한 초콜릿 푸딩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거에 속았음.

칼로리는 190kcal 이 정도면 보통인 듯 싶어요.

 

디저트는 칼로리 생각하고 먹는 게 아니니까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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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한 푸딩은 그 짱구? 만화에서 나온 탱글탱글한 푸딩을 생각한 건데 이건 초콜릿 크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맛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그냥 식감이 크림 같을 뿐

 

그래서 한입 먹고 동생 줬습니다.

 

결론

 

쁘띠첼 머스터드 푸딩아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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