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CLER] 몽클레어 선글라스 ML0112K 20C를 구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최근에 저의 취미가 좀 과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하루에 하나씩 사는 것 같은데.. 이제 좀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필요 한 제품은 사야 합니다.

 

곧 여름이니 여름 필수품 선글라스. 

 

그래서 구매를 했습니다.

 

목차

1. 제품 사진

2. 결론

내용

몽클레어 선글라스 케이스

몽클레어 선글라스 케이스는 뚱뚱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들고 다니기 불편해서 케이스는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안경 통에 넣고 다닙니다.

몽클레어 선글라스 케이스 내부

선글라스 케이스 내부에는 약간 세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몽클레어 선그라스 구성품

선글라스, 개런티 카드, 안경닦이가 들어있습니다.

선그라스

선글라스에 안에 저렇게 설명서와 보증서가 있습니다.

선글라스 설명서

한글로 되어 있지만 읽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안경다리에는 몽클레어 로고가 박혀 있습니다.

안쪽에는 몽클레어 로고가 금색으로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테일가가 330달러인데 프린팅이 좀 벗겨지더라고 음각으로 되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납니다.

 

 

반대편도 프린팅이 되어 있습니다.

안경 코받침에도 몽클레어 로고가 있습니다.

 

이거 누레지면 일반으로 교체해야 하는데 여분을 몇 개 챙겨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결론

이 선글라스를 사게 된 이유는 예전에 차승원 배우님이 쓰고 나오셔서 이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생각이 나서 찾아봤는데 색은 다르지만 디자인은 똑같은 모델을 팔길래 냉큼 구매를 했습니다.

 

선글라스 알도 엄청 크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자주 쓰고 다닙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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