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베르디의 스케이트 브랜드 WASTED YOUTH 모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베르디의 그래픽과 함께 알려진 대표적인 문구로는 ’Girls Don’t Cry’, ‘Wasted Youth’가 대표적이죠. VK 디자인 웍스(VK Design Works)라는 디자인 팀의 멤버 중 하나인 VERDY. 베르디라는 별명은 도쿄 베르디라는 일본의 축구 클럽 이름이라고 하는데 어린 시절부터 베르디 옷을 입고 다녀 별명으로 굳어졌다고 한다. 'Wated Youth'는 쓸모없이 버려진 청춘이라는 의미지만, 실은 쓸모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는 콘셉트로 지었다고 합니다. ’Girls Don’t Cry’는 베르디의 아내가 영국 밴드 얼터네이티브 밴드 큐어(The Cure)의 “Boy’s Don’..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구즈베리레이 코듀로이 스톰 캡을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구즈베리레이는 1900년대 초 미국의 워크웨어에 영감을 받아 시작된 브랜드라고 합니다. 주로 디테일하게 클로 다이크의 광부, 유니언 퍼시픽 라인에서 일하던 철도노동자, 치페와의 벌목꾼, 샌프란시스코의 항만 노동자 그리고 뉴욕 최초의 고층빌딩을 건설한 노동자 등 실제 인부들의 복장을 바탕으로 구즈베리레이의 색깔과 퀄리티를 담아 만들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내구성이 강한 원단과 세번의 바느질, 그리고 올가닉 원단을 사용하여 브랜드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브랜드의 오리진은 스웨덴(Sweden)이라고 합니다. 내용 원래는 슈프림 플리스 이어플랩을 사려고 크림에 입찰을 걸어 놨는데 계속 안되고 마침 무신사에서 만원대에 팔길래 ..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제가 Wish List에 올려둔 COMFORTABLE REASON / REFLECTION LEISURE CAP 컴포터블 리즌 리플렉션 레저캡을 드디어 구해서 리뷰를 씁니다. 먼저 COMFORTABLE REASON은 예전 구피크리에이션(Goofy Creation)이 새롭게 리뉴얼한 브랜드로 브랜드의 색은 예전과 비슷하지만 이름이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구피크리에이션도 야후 옥션에 올려두면 빠르게 품절되거나 높은 가격에 입찰되는 아주 인기가 많은 모자입니다. 첫인상은 역시나 만듦새가 굉장히 좋다고 느꼈습니다. 일단 다른 모자(폴로, 데우스, MUSEUM OF PEACE & QUIET, 나이키 등등) 보다 확실하게 더 나은 퀄리티입니다. 모자의 챙은 롱빌캡 느낌으로 길고 넓은 느낌입..

안녕하세요? 오늘은 폴로 모자 키링을 짝꿍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 듣기로는 폴로에서 어느 구매금액 이상을 구매 시 선물로 주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제품이 생각보다 커서 오히려 더 귀여운 것 같아요. 재질은 면으로 되어 있어보이고 자수는 폴리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폴로의 자수는 일반 폴로 모자 자수 크기만큼 큽니다. 저는 아이패드 파우치에 끼울 거에요 ㅎㅎ 그럼 20000 너무 귀여운 폴로 양말 3종 세트 너무 귀여운 폴로 양말 3종 세트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또 저의 짝꿍이 선물해준 폴로 양말을 자랑할려고 합니다. 첫번째 곰돌이 양말 폴로 베어가 프레피룩을 입은 모습이 있습니다. 두번쨰 스트라이프 양말 캐주 onhands.tistory.com [polo ralph lauren] ..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폴로 데님 모자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최근 엄청난 소비욕에 비해 자금은 부족한지라 모자같은 것만 간간히 사모으고 있네요. 조만간 옷장 털이좀 해야겠습니다. 평생 입으라고 하면 저는 랄프로렌 브랜드만 입을 겁니다. 폴로 랄프로렌, 퍼플라벨등 모든 것들이 정말 제스타일이기 때문이죠. 모자의 앞에는 폴로베어가 농구공을 들고 있습니다. 귀엽네요. 아아 아울렛전용 물품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듭니다. 모자의 뒤에는 폴로 랄프로렌이 자수로 되어있습니다. 폴로는 디테일이 좋은 브랜드입니다. 저런 세세한 부속도 다 자기것을 쓰는 브랜드이죠. 모자의 크기는 일반 포니볼캡보다 깊습니다. 일전의 소개 해드린 콜리어볼캡보다 살짝 얕은정도?입니다. 폴로 랄프로렌 랄프커피 모자[Polo Ralph L..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혁오가 쓰고 나와서 유명해진 콜리어 모자를 한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나온 지 거의 2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인기가 있는 것 같아서 놀랐습니다. 네이비 뉴에라 모자를 바탕으로 콜리어 자수가 된 모자입니다. 콜리어는 사진작가 이름이라고 하네요. 뉴에라 베이스 모자이기 때문에 크게 퀄리티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원단도 너무 흐믈하지 않아서 좋네요. 이 모자는 챙을 펴서 쓰기보다는 살짝 구부려서 쓰는 게 더 이쁘 모자 같습니다. 최근? 모자 뒤편에 IDEA 자수가 있는 버전이 나왔는데 저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있는 게 이쁜 것 같아요. 버클은 무난합니다. 모자의 깊이는 꾀나 깊은 편입니다. 깊은 모자를 원하시면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팔지 않아 리셀로 팔고 있..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브랜드를 처음 접할 때 모자를 먼저 사는 편입니다. 모자를 보면 다른 옷의 퀄리티가 가늠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뭐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 것도 없지 않아요.ㅋㅋㅋㅋ 구매처는 한스타일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센스에서도 팔던데 이미 품절,, 브라운 그린 정가가 8만 원이라서 퀄리티를 굉장히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대는 단숨에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스포 주의 즉 쓰레기란 거죠. 처음 보자마자 그냥 보세 모자 퀄리티네?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혀 만듦새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느낌이 오네요. 안에 케어라벨도 없습니다. 버클 따위 그냥 아무거나 쓰자~~ 브라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수 퀄리티 이 퀄리티는 그냥 아무 곳에서나 할 수 있는 퀄리티 브라운은 케어라벨이라도 ..

현재는 없어진 랄프로렌의 럭비 라인이다. 예전 버질아블로가 랄프로렌의 럭비 셔츠에다가 PYREX를 프린팅 해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나는 랄프로렌 럭비 라인의 셔츠와 모자를 가지고 있는데 정말 퀄리티가 좋다. 특히 디테일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폴로 랄프로렌 랄프커피 모자[Polo Ralph Lauren] Ralph Coffe 폴로 랄프로렌 랄프커피 모자[Polo Ralph Lauren] Ralph Coffe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예전에 사놓고 깜빡한 모자입니다. 바로 폴로 랄프로렌 랄프 커피 모자입니다. 랄프 커피는 뉴욕, 시카고, 런던, 파리, 베이징, 도쿄 등 외국에 있는 카페입니다. 여러 onhands.tistory.com 누구나 가질 수 없는 폴로 모자 키링 누구나 가질 수 없는 폴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