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TED YOUTH] 베르디의 스케이트 브랜드 WASTED YOUTH 모자 구매했습니다. 구매처 및 사이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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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베르디의 스케이트 브랜드 WASTED YOUTH 모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베르디의 그래픽과 함께 알려진 대표적인 문구로는 ’Girls Don’t Cry’, ‘Wasted Youth’가 대표적이죠. VK 디자인 웍스(VK Design Works)라는 디자인 팀의 멤버 중 하나인 VERDY. 베르디라는 별명은 도쿄 베르디라는 일본의 축구 클럽 이름이라고 하는데 어린 시절부터 베르디 옷을 입고 다녀 별명으로 굳어졌다고 한다.
'Wated Youth'는 쓸모없이 버려진 청춘이라는 의미지만, 실은 쓸모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는 콘셉트로 지었다고 합니다. ’Girls Don’t Cry’는 베르디의 아내가 영국 밴드 얼터네이티브 밴드 큐어(The Cure)의 “Boy’s Don’t Cry”라는 곡을 좋아하는데 아내에게 보내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 있고 아내가가 좋아하는 곡과 나의 감정을 더해 완성한 슬로건이라고 합니다.
WASTED YOUTH 모자
쩅한 컬러의 그린 컬러의 모자에 'Wasted Youth' 로고가 자수로 되어 있습니다.
구매처는 일본의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WASTED YOUTH 자수의 퀄리티는 무난한 편입니다.
뒤쪽에는 Youth 택이 머리를 조절하는 부부분에 있습니다.
뒤쪽에는 Wasted Youth가 자수로 되어 있습니다.
WASTED YOUTH 택과 VK DESIGN WORKS 택이 같이 붙어져 있습니다.
VK DESIGN WOKRS 세탁 부분 아래에 MADE IN KOREA라고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모자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저도 모르겠습니다.
모자의 사이즈는 컴포터블리즌 모자 보다 살짝 작은 느낌으로 대두분들도 도전은 해볼만한 제품입니다. 혹시나 구매가 망설여지시면 한번 구매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