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이 시계의 첫인상은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감성이 강하게 드러난다. 다이얼의 중앙의 기요셰 패턴이 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반짝이며, 살몬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숫자 인덱스 양각으로 처리되어 있으며 빈티지 스타일의 독특한 서체를 사용해, 클래식한 느낌이 좋다. 또한 미닛부분 레일도드 프린팅한점도 인상적이다.브랜드 이미지L. Eruditio & Veritas는 중국의 마이크로 브랜드로, 비교적 중국 브랜드라고 하면 꺼려지는게 사실이지만 이미 많은 마이크로브랜드들을 포함, 알리,테무에서 이 가격에 이 퀄리티가 나와? 라는 감탄사가 나올 만큼 가성비와 시계분야에서 많은 발전은 한 것은 트림없다.브랜드명에서 'Eruditio(배움)'와 'Veritas(진리)'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시계 제작에 대한..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빈티지 세이코 SEIKO 6431-5180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아마도 이 시계는 국내에 그리 많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NOS(New Old Stock) 제품으로 운이 좋게 구매에 성공했습니다. 구글에 검색을 해봐도 다양한 정보는 없어서 간단하게 제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빈티지 세이코 SEIKO 6431-5180 2. 결론 SEIKO 6431-5180 시계의 케이스는 현재에서는 잘 보지 않는 케이스 형식입니다. 브레게에서 이런 비슷한 모양이 있는데 시중에서는 잘 보지 못했네요. 검은색으로 된 축구경기장 같은 모양의 케이스이며 다이얼은 흰색이고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가 필기체 느낌의 형식으로 되어 있고 12시 방향에는 SEIKO QUARTS가 프린팅 ..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빈티지 세이코 샤리오 9021 - 5070을 간단히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는 세이코 스피릿, 샤리오 라인들이 좀 미니멀의 정수를 보여준다고 생각하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계속 모을 건데 현생이 힘들어 컬렉팅 하기가 힘드네요. 좀 화이팅 해봐야겠습니다. 그럼 시계를 같이 보시죠! 내용 사각형 디자인으로 다이얼은 화이트색의 인덱스가 일자로 프린팅 된게 끝입니다. 12시 방향에 SEIKO QUARTZ가 프린팅 되어 있고 6시 아래 부분에는 JAPAN 9021 - 5100 T 가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시계사이즈는 가로 26mm, 세로 29mm 입니다. 핸즈는 블랙으로 되어있으며 약간 바처럼 생긴 아이스크림 느낌이 모양입니다. 팔라듐 도금이 된 베젤과 백케이스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오늘은 지널트 사일런트 서비스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1. 지널트란?2. 지널트 사일런트 서비스 내용1. 지널트란?지널트는 미국의 마이크로 브랜드입니다. 자세한 내막까지 들어가보면 옛날에 롤렉스 가품시계를 만들던 사람이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했다는 카더라가있습니다.  지널트는 세대를 거듭 해오면서 롤렉스 서브마리너 구형을 따라한 디자인을 시작으로 현재 사이런트 서비스라는 시계를 팔고 있습니다.지널트 사일런트 서비스의 시계직경 41mm, 러그 간 길이 20mm, 두께 12.1mm이며 베젤은 야광이 되는 사파이어 크리스탈베젤을 탑재했습니다. 또한 데이트는 추가금에 따라 논데이트, 데이트, 데이트와 사이클롭스(확대경)를 선택해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지널트 사일런스가 유독 주목을 받은..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세이코 8N41-7000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실버 다이얼과 인덱스, 칼침 핸즈가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이번에는 이 시계의 특징과 사용 후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내용 먼저, 이 시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크지 않은 케이스의 크기가 굉장히 클래식한 느낌을 줍니다. SEIKO HIGH STANDARD VERSION 이 다이얼 상단에 프린팅 되어 있고 아래에는 SPIRIT이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결론 기회만 된다면 몇 개 더 소장하고 싶네요. [SEIKO] Seiko 5E31-6A10 : 1980년대의 빈티지 매력을 그대로 담은 시계 [SEIKO] Seiko 5E31-6A10 : 1980년대의 빈티지 매력을 그대로 담은 시계 안녕하세요? 핸..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Seiko 5E31-6A10 : 1980년대의 빈티지 매력을 그대로 담은 시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굉장히 오랫동안 잠복했던 시계 중 하나로 크림 다이얼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그럼 같이 보시죠 내용 문자판은 아이보리 같은 따뜻한 미색을 뛰는 색입니다. 전체적으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문자판 칼라의 궁합이 정말 좋습니다. 빈티지 세이코 답게 핸즈홀이 없는 형식의 세컨드핸즈로 고급스럽습니다. HIGH STANDARD VERSION 이 시계도 안티마그네틱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결론 개인적으로 정말 심플하면서 마음에 드는 시계입니다. 거의 40년이 지남 시계임에도 불구하고 디자인과 제품의 완성도는 굉장히 뛰어난 점은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Millionsmart]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