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사줘서 간거였다. 원래 뷔페를 잘가는 편은 아니라 이런 곳도 있다고 해서 한번 와봤다.
위치는 창원 한마음병원 근처입니다. 위치가 엄청 좋은 곳은 아닌데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차=tea 다양하게 있습니다.
마늘빵, 마쉬맬로, 쿠키, 커피콩, 크로플, 시리얼도 있네요. 이런 곳을 처음 왓는데 다양하게 있어서 좋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크로플 말고 배불러서 하나도 못먹음.
수정과, 식혜, 우유 하나도 못먹음.
제로콜로는 두잔마셨음.
쿠우쿠우 뷔페를 가봤는데 거기보다 양이 엄청많고 다양한 종류가 있어 솔직히 여기서 쿠우쿠우보다는 낫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다양한 음식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맛도 다 준수해요.
저기 패스츄리스프 참 괜찮더라구요.
연여 구이 참 좋아합니다.
튀김도 생각보다 바삭해서 괜찮았습니다.
용과, 패션후르츠 냉동이라 아쉽지만 이가격엔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차도 두시간이 되니 증말 좋습니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질 좋은 스시와 디저트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창원 다이닝원을 추천드립니다!
가성비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