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저도 난생 처음으로 Early Access 받아 보게 되네요.
당첨보다 더 짜릿한 느낌..ㅎㅎ
나이키 오프화이트 덩크 18 OF 50는 총 50가지의 신발로 1번과 50번은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에서 발매되고 다른 칼라도 각각 다른 나라에 발매가 되었습니다.
박스부터 이번 콜라보는 좀 신경을 쓴티가 많이 납니다.
구멍이 여러개 뚤려있고 박스테이프가 붙여진듯한 프린팅, 나이키로고가 버질의 낙서로 그린게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뭔지는 모르는 코드.
덩크 오프화이트 사이즈 문의가 많은데 반업이든 반업이든 아무거나 하시면 됩니다.
신발품명 DJ0950 112
박스에도 1~50 까지의 숫자가 프린팅 되어 있으며 손수 신발번호에 체크를 하는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박스속지도 좀 신경을 쓴티가 나네요.
대망의 18번!
신발을 처음 보자마자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굉장히 몽긍몽글?한 느낌
그리고 생각보다 디테일이 많아서 219000원이구나..
그리고 또 나이키 오프화이트 덩크모델의 앞코 부분이 좀 파인 개체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
보기가 별로던데 신으면 무조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굉장히 털이 복실합니다. 귀여워 신발 귀여워~
오프화이트의 상진인 케이블타이 케이블타이에 신발 번호가 적혀있습니다.
본드자국실화??
신발이 아웃솔에도 18 OF 50이 붙여져있습니다.
신발끈에는 슈레이스가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이게 또 엄청나게 잘 벗겨진다고 하네요.
처음으로 얼리엑세스를 받아서 아마 이 신발은 소장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보기에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신발입니다.
그럼 20000!
https://www.youtube.com/watch?v=78vUoEmaC8M
구독과 좋아요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