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최근에 나이키 공홈에서 나이키 덩크 로우 프리미엄 바스트 그레이 선착순 구매를 했습니다.
제 눈에는 근래 들어 가장 예쁜 덩크가 아닌 생각이 들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발매하고도 여유롭여서 몇 족 더 살까 하는 욕심도 들었지만 이미 있는 신발도 많아서 참았습니다.
1. 신발 사진
2. 결론
일반 나이키 덩크 박스랑 똑같이 생겼네요.
덩크는 정사이즈, 조던 1은 반업을 해서 신고 있습니다.
신발을 보자마자 든 생각은 정말 사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 덩크보다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가끔 이런 스티커가 붙여져 있어서 이게 뭔가 해서 찾아봤는데 곰팡이 방지하는 스티커라고 합니다.
이 신발의 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
앞쪽 스웨이드의 결이 달라서 이질감이 듭니다 ㅠㅠ
이게 나코 퀄인가 ㅠㅠ
이게 다른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왼쪽 신발을 만드는 공장과 오른쪽을 만드는 신발공장이 다르다고 하는 썰을 본 적이 있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네요.
오른쪽의 스웨이드의 결이 좀 더 살아 있는 반면에 왼쪽은 밋밋한 ㅠㅠ
나이키 자수도 비슷한 색으로 박음질되어 있습니다.
나이키 깔창에 있는 프린팅은 역시나 한번 신으면 떨어질 것처럼 생겼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텅부분입니다. 좀 안 예쁘게 색이 바랜 느낌이라서 전 좀 아쉽더라고요.
최근에 신발을 좀 많이 샀는데 그중 만족도가 높은 신발입니다.
리셀가는 지금 보니 정가 수준이니 가을, 겨울 신으실 덩크가 필요하다면 추천드립니다.
여름에 신기에는 좀 더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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