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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CS] 아식스 젤 1130 오이스터 그레이 1201A256-025 구매 후기 및 사이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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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아식스 젤1130 오이스터 그레이 1201A256-025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친구가 구매한 신발이라서 간단한 첫인상과 느낌을 말씀드릴게요.

 

아식스 젤1130 오이스터 그레이 1201A256-025

1. 아식스 젤1130 오이스터 그레이 1201A256-025 설명

2. 아식스 젤1130 사이즈 추천

 

 

내용

아식스 1130 오이스터 그레이 1201A256-025

1. 아식스 젤1130 오이스터 그레이 1201A256-025 설명

아식스는 현재 스니커즈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리셀 시장에서는 나이키의 위치가 점차 약화되면서, 아식스와 뉴발란스 같은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식스의 GEL-1130 모델은 2004년에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그 당시의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다시 탄생한 신발입니다. 이러한 복각 디자인은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독특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GEL-1130 모델은 트렌디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 면에서도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선된 쿠션 기술로 착용감이 상당히 향상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조깅이나 일상 활동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신발이 되었습니다.

 

아식스 1130 오이스터 그레이 1201A256-025

신발의 정확한 품명은 1201A256-025 이며 OYSTER GREY/CLAY GREY의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식스 1130 오이스터 그레이 1201A256-025

구매는 정가로 구매하지 못해서 아쉽게도 크림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최근들어 크림에서 사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아식스 1130 오이스터 그레이 1201A256-025

"오이스터 그레이"라는 이름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처럼, 이 신발은 우아하고 세련된 회색톤을 자랑합니다. 이 색상은 다양한 의상과 잘 어울리며, 모든 계절에 맞는 범용적인 선택입니다.

신발의 가죽 부분은 생각보다 부드러운 텍스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조가죽이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 가죽과 비슷한 느낌을 주어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인조가죽은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려로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동물 보호와 환경 친화적인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어퍼 부분에는 상당량의 메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메시 소재는 통기성이 좋아 여름철 착용하기 아주 적합합니다. 따라서 발의 땀과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여 시원하게 유지해줄 것입니다.

따라서 이 신발은 그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까지도 겸비하였습니다. 오이스터 그레이 컬러의 세련미와 부드러운 인조가죽, 그리고 상쾌함을 제공하는 메시 소재 등으로 이루어진 이 신발은 여름 시즌에 완벽한 선택일 것입니다.

크림스티커 및 보증서

크림스티커 및 보증서

[=최근에는 이러한 검증 표시도 중국에서 가품으로 만들어져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매물을 거래할 때, 신발에 크림스티커나 보증서가 있더라도 추가적인 조사와 검증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식스 1130 오이스터 그레이 1201A256-025

아식스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로고는 옆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GEL-1130 모델에는 아식스의 고급 기술 중 하나인 트러스틱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트러스틱 기술은 신발 중앙 부분에 경량 소재를 사용하여 미드솔의 뒤틀림을 최소화하고, 발과 신발 사이에 안정적인 연결을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이런 구조는 발과 바닥 사이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분산시켜주며, 동시에 착화감을 개선했습니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안정감 있는 착화감과 함께 운동 중 발에 가해지는 압력과 충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혓바닥과 뒷축에는 GEL - 1130 로고가 있습니다.

 

사이즈 추천

2. 아식스 젤1130 사이즈 추천

 

GEL-1130은 디자인 특성상 신었을 때 다소 타이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쿠셔닝이 잘 되어 있어서 안쪽이 상대적으로 빵빵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따라서, 처음에 신었을 때 '딱 맞는' 느낌보다는 약간 넉넉한 느낌을 원한다면 정사이즈보다 반사이즈나 한 사이즈 업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초반에 발에 부담감 없이 착화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개인의 발 모양과 크기가 다르므로, 가능하다면 직접 가서 실제로 신어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온핸즈 ONHANDS

안녕하세요? 저의 취향과 주관이 담긴 제품을 올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저는 시계를 좋아할뿐 시계유튜버가 아닙니다. 구독과 좋아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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