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반스 어센틱 VN000W4NDI01 체커보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원래 반스를 좋아했지만 최근 일이 너무 바빠 쇼핑에 소홀한 나머지 너무 아무것도 사지않고 주구장창 일 -> 집 -> 헬스장만 반복이었네요.
앞으로 더 바빠질 것 같지만.. 유튜브는 일단 둘째치고 블로그라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반스 어센틱 VN000W4NDI01 체커보드는 원래 벼르고 있던거긴 한데 세일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종종 생각나면 서칭 해보다가 무신사에서 세일을 하길로 바로 사버렸습니다.(더 세일해서 비싸게 산건 안비밀)
반스에서도 볼트 라인이나 이런 상위라인이 있긴 한데 저는 딱히 신경 쓰지 않아서 구매에 전혀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반스 박스입니다. 빨간색 바탕에 반스 "OFF THE WALL" 이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반스가 적혀있는 속지로 되어 있습니다.
체커보드 느낌으로 캔버스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옆면에는 반스 직조 라벨이 있습니다.
흰색보다는 아이보리 느낌의 화이트로 되어 있습니다.
접지력이 좋은 고무 와플 아웃솔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VN000W4NDI01 제가 산 홈페이지에서는 69,000원 이라고 되어 있어서 세일가격이 훨씬 싸게 느껴졌는데 택을 보니 정가가 59,000원에 제조연월이 21년 8월이네요.
만든지 거의 2년이 된 신발이라 기분이 썩 좋지만 5만 원도 안한느 신발에 그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욕심이라고 생각도 드네요,
아마도 신발의 가격이 올랐는데 택 작업을 다시 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했는지 그냥 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스, 컨버스는 무조건 있어야 되는 신발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이즈는 일반적인 남성분들이라면 반업 및 한사이즈업 하셔야 예쁜 핏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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