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PO PARIS] 하르포, 아르포 파리 RINGS R557 / RINGS R171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하르포, 아르포 파리 RINGS R557 / RINGS R171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읽을때 H가 묵음이라 아르포라고 읽는 것 같은데 국내에서는 하르포, 아르포 라고 많이 불리네요.

예전 부터 인디언 주얼리 느낌의 브랜드를 사고 싶어서 고로스 ,노스웍스든 다양한 브랜드 찾아보다가 확 끌리는 게 없어서 포기했는데 아르포 파리의 디자인도 그렇고 아직 많이 착용하지 않는 것 같아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용

아르포 파리 종이백

아르포 파리 종이백

아르포 파리 현지에서 구매를 하면 종이 엽서와 검은색 바탕에 터키색으로 된 아르포 파리로가 프린팅 된 종이백으로 줍니다.

RINGS R557

RINGS R557 

"Navajo ring representing Rug Patterns. We usually find this design on Native's rugs and weavings. "

 

약간의 두깨감이 있는 스털링 실버에 나바호 패턴이 박혀 있는 반지입니다.

“Chip Inlay” process.

What is Chip Inlay? 

Chip Inlay is a method where cavities in Navajo jewelry are filled with a mixture of crushed gemstone and epoxy resin fitted with hand, like this ring. The piece is then smoothly polished after the resin has hardened. 

 

칩 인레이 공정으로 통해 잘게 부순 터키석을 에폭시 레진과 함께 섞어 연마를 했다고 한네요.

안쪽에는 칩 인레이 공정으로 인해 검은 반점들이 보입니다.

 

RINGS R171

Navajo Native pattern ring

 

가장 먼저 사고 싶었던 RINGS R171 입니다.

 

자칫 과할 수 도있는 크기의 나바호 반지입니다.

 

하지만 차 보면 전혀 과한 느낌 없이 예쁘더라고요.

이 반지도 인레이 공정으로 인해 안쪽에 검은 반점이 있습니다.

 

 

 

 

결론

지금 한국에서는 옵스큐라 / 언글래마우스도 전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주얼리가 당기시면 한번 구매해보시는 것도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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