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DA & Co.] 요즘 엄청 나게 많이 메는 요시다 포터 탱커백 사용기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요즘 엄청나게 많이 메는 요시다 포터 탱커백 사용기입니다.

최근 프라이탁을 너무 들고 다녀서 여름에 엄청나게 고생을 했습니다. 이게 재질 때문에 너무너무너무 무겁습니다.

그래서 최근 괜찮은 가방이 없나 하는 찰나에 아미아칼바백이랑 요시다 포터 탱커백이 두 후보였습니다.

 

그러나 헤이 재팬에서 저렴하게 입찰을 성공해서 요시다 포터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ㅎㅎ

 

 

내용

요시다포터 탱커

일단 첫인상은 평범한 검은색 나일론 백입니다.

 

하지만! 너무 가벼워요!

 

일단 거기서 백점입니다.

 

앞에는 두 개의 포켓 주머니가 있습니다.

이 로고가 없다면 과연 이 가방을 살 것인가?

 

옷을 좋아하면서 느낀 점은 브랜드의 로고도 정말 중요하구나를 깨닫습니다.

유일한 단점인 버클입니다.

 

버클이 굉장히 잘 까진다고 하는데 저는 상태 좋은 거를 구매해서 아직은 덜 까졌습니다. 하하하하

이 가방의 좋은 점은 180도 오픈이 가능하고 수납력이 상당합니다.

 

예를 들어 닌텐도 스위치가 딱 맞게 들어갑니다.

 

지퍼는 YKK 지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론

중고로 상태 좋은 걸 사면 정말 괜찮은 가방입니다.

 

너무 가벼워서 마음에 들고 수납력이 상당해서 마음에 드네요.

 

다만 너무 평범하고 무난한 느낌 조금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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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드아웃] 오프화이트 X 아모레퍼시픽 프로텍션 박스를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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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FREIGTAG 가볍게 메기 좋은 크로스백 F645 펠프스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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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FREIGTAG 수납공간을 늘릴 수 있는 프라이탁 메신저백 F640 롤린 가방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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