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나이키 트레비스 스캇 에어 맥스 1 바로크 브라운 / 골드 간단 후기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친구의 도움으로 두 개의 모델을 모두 리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친구야 고맙다.

 

나이키 트레비스캇 에어 맥스 1의 경우 조던에 비해서 좀 인기가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실제로 신발을 보시면 충분히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같이 보시죠.

목차

1. 사진

2. 결론

내용

박스에는 CACTUS CORPORATION, 나이키 로고가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이 신발에서 굉장히 특이했던 부분인 스우시 부분입니다.

 

자세히 보니까 실로 알맹이로 엮어논 모습이더라고요.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등산용품이나 그런 곳에 많이 쓰일 것 같은 재질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끈이 마치 등산 끈처럼 생겼죠?

뒷 축에는 CACTUS JACK  삼각형 패치가 박음질되어 있습니다.

바닥에도 CACTUS CORPORATION으로 되어 있는 걸 보니 신경을 많이 쓴 모델임은 틀림없습니다.

골드 모델 같은 경우 바나나 같은 느낌이 먼저 들었습니다.

 

솔직히 실착을 하기에는 브라운보다는 조금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뭐 코디만 잘하시면 어렵지는 않아 보입니다.

두 모델을 비교해서 보면 아무래도 브라운이 좀 더 실착하기에는 좀더 괜찮은 편이긴 합니다.

 

 

결론

운이 좋아 두 모델을 모두 리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테일적인 부분은 굉장히 좋은 신발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비주류인 에어맥스 1, 컬러웨이도 골드 모델의 경우 일반인의 경우는 좀 힘들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긴 하네요.

 

조금 더 자세히 실물을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유튜브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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