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세이코 돌체 5S21-6010 모델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벌써 세이코 빈티지 시계를 모은지 1년 가까이 되네요.
그만 사야지 싶어도 빈티지때 디자인이 왜이렇게 마음에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같이 보시죠!
세이코 돌체는 제 컬렉팅 목록에는 원래 없었던 모델입니다.
일단 돌체 라인들 솔직하게 할아버지.. 느낌이 강하기에 피하려고 했는데 이번 모델은 클래식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이코는 일본의 시계 브랜드로, 전 세계에서 매우 유명합니다. 돌체 5S21-6010 스윕 세컨드는 세이코의 고급 시계 라인업 중 하나입니다. 이 시계는 매우 정교하게 디자인되었으며, 스윕 세컨드 기능을 제공하여 초침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실버와 골드의 투톤 컬러의 케이스와 스트라이프에 약간의 펄감이 있는 다이얼의 조화로운 조합은 눈에 띄게 아름답습니다.
또한, 깔끔한 라인과 각진 인덱스, 시계 바늘의 마감 처리는 매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특히 세컨핸즈홀이 막힌 걸 좋아 하는데 세이코 빈티지 시계류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핸즈홀이 없는게 전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이때 시계들의 특징이 안티 마그네틱 기능이 있는게 많더라구요.
버블경제라 그런가 기술력을 아끼지 않고 팍팍 넣었나 봅니다.
이 시계의 핵심 기능인 스윕 세컨드는 정확하고 부드러운 초침 움직임으로 유명합니다.
(나중에 움직이는 모습은 유튜브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시계 버클 또한 투톤으로 되어 있어서 통일감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세이코 시계를 좋아 하시면 돌체 라인도 괜찮은게 많으니까 한번 찾아보세요!
아직 살게 10개 더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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