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 1편 첫 블로그는 네이버, 티스토리 무엇을 사용할까?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저도 디지털 노마드를 한지 거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지만 수익은 없습니다.

왜냐고요? 설렁설렁, 대충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좀 더 제대로 글을 쓰고 제가 디지털노마드나 블로그를 할 때의 팁을 글로 남겨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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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할지?,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할지?

네이버 사이트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

먼저 네이버는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로 국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열심히 하면 그만큼 방문자의 수도 날이 갈수록 당연히 늘어나게 됩니다. 

훨씬 눈에 보이는 방문자 수가 늘어나는 게 보이고 이웃도 많아지며 소통이 되면서 블로그를 하는 재미가 생기게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단점

가장 큰 단점 광고 수익이 티스토리에 비해 현저하게 적습니다.

왜냐하면 네이버는 에드포스트라는 네이버 전용 광고창이 뜨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천 원 벌면 많이 버는 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네이버에 방문자수가 점점 커지고 전문적인 지식이나, 먹거리 등 유명세를 탄다면 여러 브랜드의 홍보의뢰, 광고를 받을 수 있어서 블로그 글로 인한 수입보다 광고 의뢰 수입으로 돈을 많이 버시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티스토리 사이트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점

티스토리는 애드센스라는 광고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수익이 많이 납니다.

한번 클릭에 1달러 이상되는 경우도 많죠. 티스토리 블로그로 한 달 백만 원 이상 수익을 창출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방문자수가 적으면 수익이 0원일 때도 많고 브랜드의 광고 의뢰가 적기 때문에 블로그 글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단점

티스토리는 현재 카카오의 손안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카오가 다음을 먹었기 때문에 즉 티스토리는 = 다음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하지만 다음은 뭔가 이인자의 느낌이 강하기 때문인지 다음을 사용하시는 분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네이버보다 티스토리의 블로그 방문자수가 현저히 적습니다. 

그러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잘만 이용하면 구글에서도 검색이 되기 때문에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티스토리에는 구독과 같은 서비스가 있지만 네이버처럼 이웃 기능 엄청 활발하지 않아 혼자 하는 경험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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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자신이 블로그를 할 때 어떤 스타일을 이용할지 잘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수익이 먼저인지?

 

재미가 먼저인지?

 

자신의 글쓰기 스타일이 전문적인지?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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