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케이스가 있지만 그냥 무난한 거 사고 싶어서 구매를 했다,
여우도 귀엽기도 해서..
뚜껑부분의 케이스가 잘 빠질 것 같아서 걱정했지만 한 번도 빠진 적 없고 튼튼하게 잘 붙어있다.
메종 키츠네 또한 쉽게 까질만한 느낌은 아니다.
아쉬운 점은 고리가 없어서 주머니나 가방에 항상 넣어야 해서 조금 불편하다.
저렴한 가격에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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