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버켄스탁 독일 신발로 샌들이나 슬리퍼로 유명하죠 사게 된 이유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KB 규범님의 착용샷을 보고 구매를 하고 싶었는데 선물 받았습니다.! (규범님은 저번에 서울에 뵈었는데 인사를 제대로 못한 게 아쉽네요.) 일단 보스턴의 특징은 슬리퍼지만 좀 그 특유의 감성이 있습니다/ 박스는 신발보다 훨씬 크게 되어 있고 색은 파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이즈 265 정사이즈 갔습니다. 색깔은 모카색입니다. 박스의 옆면에는 버켄스탁의 신발 종류들이 나왔습니다. 모카색은 진한 갈색입니다. 아쉽게도 스웨이드다 보니까 스크레치가 좀 있어서 슬픕니다. 사이즈는 작게 신는 것보다 정사 이즈나 반입을 사서 버클로 줄여 신는 게 좋은 것 같더라고요. 뒤축의 코르크? 가 엄청 잘게 거칠게 ..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뉴발란스 리바이스 990v3 모델을 준비했습니다. 뉴발란스 신발이 하나도 없어서 하나쯤 살까 생각만 하다가 뉴발란스 리바이스 990 v3 콜라보모델이 나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뉴발 린스 993, 992등 많은 인기 모델들이 있는데 저는 990V3모델이 유독 마음에 들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영롱하다 영롱해. 실물은 사진보다 10배 이쁩니다. 박스도 일반 박스랑 다르게 좀 더 신경 쓴 느낌입니다. 먼저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헤어리한 스웨이드입니다. 굉장히 러프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데님 부분은 리바이스 501 데님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오른쪽 신발의 뉴발란스 로고에만 리바이스 택이 달려있습니다. 혀 부분은 가죽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뒷모습도 헤어리 한 스웨이..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저도 난생 처음으로 Early Access 받아 보게 되네요. 당첨보다 더 짜릿한 느낌..ㅎㅎ 나이키 오프화이트 덩크 18 OF 50는 총 50가지의 신발로 1번과 50번은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에서 발매되고 다른 칼라도 각각 다른 나라에 발매가 되었습니다. 박스부터 이번 콜라보는 좀 신경을 쓴티가 많이 납니다. 구멍이 여러개 뚤려있고 박스테이프가 붙여진듯한 프린팅, 나이키로고가 버질의 낙서로 그린게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뭔지는 모르는 코드. 덩크 오프화이트 사이즈 문의가 많은데 반업이든 반업이든 아무거나 하시면 됩니다. 신발품명 DJ0950 112 박스에도 1~50 까지의 숫자가 프린팅 되어 있으며 손수 신발번호에 체크를 하는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박스속지도 좀 신경을 쓴티가 ..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다들 덩크 하나씩은 있으시죠? 저도 드디어 그 잡기 힘들다는 범고래를 잡아왔습니다. 바로 보시죠! 일반적인 덩크 박스랑 다를게 하나도 없습니다. 덩크는 정사이즈 사시면 됩니다. 신발 품명 DD1391 100 네가 범고래구나? 진짜 거짓말 안치고 시내 나가면 범고래 신은 사람이 한 명은 보인다. 그래서 나는 절대 안신어야지 했는데 막상 실물을 보니 신고 싶게 생겼다... 퀄리티는 개똥이다. 진짜 본드 자국 실발 너무 많다. 가죽도 말할 것도 없다. 별로다. 근데 귀엽긴 합니다. 뒤축 자수도 안 좋은 게 많은데 다행히 이건 잘 뽑혔다. 신발을 처음 입문하실 분들에게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신발이 덩크입니다. 엄청나게 하입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트렌드를 안 따라가는 것도 아니고 ..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중개거래 플랫폼 중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kream(크림)이랑 soldout(솔드아웃)에서 입찰을 걸어놨는데 솔드아웃에서 입찰이 되었습니다. 카톡으로 바로 날라오더라구요. 제가 왜? 많고 많은 나이키 조던 1중에 퓨전 레드를 샀는지 사진을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 플랫폼을 이용해서 거래를 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상태도 좋아서 첫인상부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박스도 비닐로 되어서 오더라고요. 조던 1의 박스. 검은색 박스에 빨간색 나이키 로고와 스우시 저는 조던 1은 1 업보다는 반업만 합니다. 신발 번호 555086 603 에어솔이 있으면 뭐하나.. 편하지가 않은데?!!! 1985가 조던 1이 발매한 날로 알고 있습니다. 신발은 중국산 박스를 열..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갑자기 이런 문자가 와서 헐레벌떡 구매를 했습니다. 나이키 오프 화이트 덩크 1 OF 50은 다양한 색 조합을 이용하여 50가지의 제품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1번과 50번은 한국에서 미발매?라는 소식이 있으며 2번부터 49번까지 랜덤이라고 합니다. 정정 1~50번 모두 있다고 합니다.!!! 과연 저는 어떤 제품을 만나게 될까요? [Early Access] 나이키 오프화이트 덩크 18 OF 50 [Early Access] 나이키 오프화이트 덩크 18 OF 50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저도 난생 처음으로 Early Access 받아 보게 되네요. 당첨보다 더 짜릿한 느낌..ㅎㅎ 나이키 오프화이트 덩크 18 OF 50는 총 50가지의 신발로 1번과 50번은 미국 일본 중국 유 o..

결론부터 말하면 개인적으로는 실착보다는 보는 게 더 이쁜 신발이었다. 나이키 에어조던 1 다크 모카가 발매한다고 해서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운 좋게 당첨이 되었다. 그리고 몇일 후 다크 모카를 신고 다니는 사람을 몇몇 보았는데 내가 원하는 느낌이 아니었다. 그렇지만 신발 자체만 보면 정말 예쁜 신발이다. 누벅의 색을 정말 잘 뽑았다. 퀄리티 또한 꽤나 준수하다. 앞에는 범고래 느낌도 나는데 뒤에의 벅이 포인트가 된다. 신발의 색 조합이 손꼽는다. 아마 가을쯤이면 인기가 폭발할 듯.. 나이키 파라노이즈 2.0 | 지드래곤 | 피스마이너스원 나이키 파라노이즈 2.0 | 지드래곤 | 피스마이너스원 나이키 피스마이너스원 2.0 블랙과 화이트 둘다 있었는데 화이트가 내 눈에는 훨씬 예쁘다. 왜냐고? 에어포스는 흰..

나이키 피스마이너스원 2.0 블랙과 화이트 둘다 있었는데 화이트가 내 눈에는 훨씬 예쁘다. 왜냐고? 에어포스는 흰색이 진리! 카더라로 나이키 파라노이즈 검은색 모델이 껍데기 잘 안 벗겨져서 이번 모델은 정말 잘 벗겨진다고 한다. 신지도 않았는데 이미 크랙이 한가득이다. 크랙이 많으니니까 마치 사막의 땅이 갈라진 느낌이다. 이런 걸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나이키 파라노이즈는 박스부터 해서 신발 자체에 공이 많이 들어간 신발이 아니지 싶다. 에어포스를 좋아하면 무조건 구매를 해야하는 신발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컨버스 베그텐 핸더스킴을 닮은 컨버스 CTAS 70 Brutalist 158603C Brown 컨버스 베그텐 핸더스킴을 닮은 컨버스 CTAS 70 Brutalist 158603C Brown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