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o Ralph Lauren] 폴로 랄프로렌 풋볼 모자를 구입했습니다.

목차 

1. 폴로가 좋은 이유

2. 폴로 랄프로렌 풋볼 모자 후기

 

1. 폴로가 좋은 이유

폴로는 정말 미국 감성이 잘 보여주는 옷인 것 같다. 

굉장히 다양한 방면으로 아메리칸 캐주얼을 보여주는 옷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옷의 퀄리티가 굉장히 좋다.

근데 생가보다 미국인들은 폴로를 그렇게 안 좋아하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진짜인지 궁금하다.

 

2. 폴로 랄프로렌 풋볼 모자 후기

내가 이 모자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점은 패치로 된 폴로다.

그리고 밑에 있는 풋볼 또한 너무 맘에 들었다.

이래서 정말 폴로는 끊을 수가 없는 브랜드 인것 같다.

내가 알기로는 폴로는 옷을 만들 때 옛날 빈티지 아카이브를 가지고 만든다고 한다.

안에 마감도 일반 모자들과 다르게 굉장히 좋다.

56%의 울과 44%의 비스코스 재질로 되어 있다.
엄청 까끌한 편은 아니지만 부드러운 편도 아니다.

그래서 겨울에만 착용이 가능하다..

여름에 쓰면 혼난다.!

모자의 뒷 쪽에는 이런 마크가 있는데 이런 감성도 너무 많이 든다.
폴로는 이런 디테일을 정말 잘하는 브랜드!

 클래식하게 스트랩은 가죽으로 되어있다.

모자는 깊은 편은 아니라서 깊은 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폴로는 예뻐.

 

폴로 랄프로렌 로고 울 비니 | Polo Ralph Lauren Wool beanie hat

폴로 랄프로렌 로고 울 비니 | Polo Ralph Lauren Wool beanie hat

[polo ralph lauren] 폴로 랄프로렌 베어데님 모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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