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프라이탁 F645에 이은 F40 제이미 메신저백입니다.
많은 분들이 프라이탁 중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고 사이즈도 아담해서 많이 사시는 프라이탁 제이미 가방입니다.
제품 설명
프라이탁 제이미는 아마 인기가 가장 많지 않나 싶습니다.
색이야 프라이탁 답게 다양하고, 크기가 당일치기로 딱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프라이탁 펠프스와 다르게 일반 버클로 되어 있는 점은 조금 아쉽네요.
제이미에는 작게 패드가 하나 있습니다.
프라이탁 제이미는 찍찍이로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퍼가 하나 달려 있습니다.
프라이탁 지퍼에 로고가 양각으로 되어 있습니다.
프라이탁 제이미 중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 수납공간이 없다는 점입니다.
칸이 좀 나누어져 있으면 좋을 텐데 그냥 통으로 되어 있어서 아쉽습니다.
l185 X w55 X h125 mm의 크기로 펠프스보다 좀 작은 크기입니다.
대략 부피가 1리터라고 하네요.
결론
프라이탁 중 스테디셀러인 제이미 가방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펠프스보다 작은 크기이긴 하지만 여러 색들과 아담한 사이즈로 인해 인기가 많아요.
하나쯤 있으면 굉장히 유용하게 잘 쓰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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