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9일 간만에 부산 시내 나들이(서면전포,맥도날드 할라피뇨, 초삼구이, 아더에러 베어브릭)

하 춥다. 정말 추운 날씨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도 굉장히 춥다.

착샷

요즘 굉장히 좋아하는 조합인 닥터마틴 + 칼하트 조합. 발이 아프건 안비밀.

회사밥

회사밥. 처음엔 별로였는데 일이 힘들어지니 맛있어 지는 마법. 시장이 반찬이라는게 괜히 나온게 아니다.

 

서면 삽겹살하며 무조건 가는. 초삼구이. 일단 서비스가 너무 좋고 냄새가 안나는게 너무 좋다.

우연히 

맥도날드 할라피뇨

맥도날드 할라피뇨 신메뉴. 할라피뇨를 사랑하는 나에게 완전 딱인 메뉴. 근데 가격 조금 높은게 단점

 

아더에러 서면점. 카페안 지하에 매장이 있어서 입구 찾느라 고생했다. 그냥 심심해서 갔는데 귀여운 베어브릭 있길래 하나 샀다.

포장도 깔끔,

치즈버거. 맥도날드 가서 뭐 먹을게 없으면 그냥 치즈버거 먹는다. 저렴하면서 미국적인 맛!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헤어드라이기 거치대 삿더만 부숴저서 왔다. 하.. 이거시키려고 딴것도 삿는데 장난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