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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핸즈 일기

2025년 2월 5일 - 미국주식으로 천만원 잃은 기념으로 간짜장이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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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이 많지는 않았지만 귀찮은 일을 두시간 넘게 하느라 기가 빨려 죽는 줄 알았다. 오늘 아침에도 너무 너무 힘들게 일어났다.

 

망할놈의 미국 급등주. 이제는 절대 안하기로 했다. 이번달만해도 오십만원 벌고 오백만원을 잃었다.  총 3달만에 천만원 잃었네. 롤렉스하나가 날라갔다.

절대 안한다. 이건 이십만원 뿐이늘은 일이 많지는 않았지만 귀찮은 일을 두시간 넘게 하느라 기가 빨려 죽는 줄 알았다. 오늘 아침에도 너무 너무 힘들게 일어났다.

 

망할놈의 미국 급등주. 이제는 절대 안하기로 했다. 이번달만해도 오십만원 벌고 오백만원을 잃었다. 총 3달만에 천만원 잃었네. 롤렉스하나가 날라갔다.

절대 안한다. 이건 이십만원 뿐이지만 캡쳐하기 짜증나서 안했지만 존나게 잃었다.. 도그빡친다라는 말밖에 안나오네


1. 오늘 좋았던 일

 

내가 좋아하는 도즈드매거진 스케이터 치노를 입어서 기분이 좋았음. 아직 옷이 좋긴 한가봄. 신발은 릭오웬스 빈티지 스니커즈 신으려고 했는데 작게 사서 좀 불편해서 일하러 갈때는 나이키랑 뉴발란스만 신는 중이다.

 

요즘 또 얼마나 추운지 너무 춥다. 예전에  QCY 헤드폰 산게 진짜 겨울 마다 뽕뽑으며 쓰고 있다. 따뜩하고 노래도 나오니까 가벼우서 더 좋다.

 

궁금한 사람은 아래 링크 참고하시길..

[QCY] QCY H2 헤드폰 솔직 후기(저는 이걸 귀도리라고 생각했어요) QCY 어플 + EQ 설정

 

[QCY] QCY H2 헤드폰 솔직 후기(저는 이걸 귀도리라고 생각했어요) QCY 어플 + EQ 설정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QCY H2 헤드폰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저는 귀가 너무 시렵습니다. 그래서 귀도리를 하나 살까 하다가 이왕이면 소리도 나는 귀

onhands.tistory.com

 

 

회사에서 간식을 챙겨줘서 야무지게 먹었다. 아직 단게 좋은 나이다. ㅋㅋㅋㅋ

 

내가 주로 시켜먹는 간짜장+미니탕수육 세트 가격은 19,000원 지금 통장이 빵꾸가 났지만 먹는거라도 오늘은 맛있는 걸 먹고 싶었다. 이제 배민지워야지..

간짜장에 고기도 많이 들고 볶아서 온 느낌이 확실히난다. 탕수육도 빠삭하고 배송도 빠르고 굿. 하지만 당분간 빠빠이다.

 

 

2. 오늘 싱망스웠던 일

음 아마 운동을 안한 것.. 이틀잘하다가 오늘 힘들어서 안했네. 내일은 하자. 꼭하자. 

3. 내일의 다짐

주식을 공부하고 스스로의 발전을 시켜하는 걸 머릿속에 넣어두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자.

 

내일 할 것 들

1. 일기 쓰기

2. 시계 대본쓰기

3. 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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