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올 B37 BLUE/BEIGE 색상 후기 및 사이즈 추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B33이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신어보니 생각보다 감기는 느낌이 없어서 B27로 대신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크게 튀는 느낌이 없고 명품느낌은 또 나다 보니 나쁘지 않더라고요.
1. [Dior] 디올 B27 BLUE/BEIGE 색상 후기
2. 사이즈 추천
내용
여느 디올 신발 박스와 같이 파란색 가죽느낌으로 된 박스와 디올로고가 은색으로 되어 있다.
디올 B27 / 3SN272ZIR52642
디올 신발의 여분 끈은 동일한 색상으로 들어 있다. 딴 색으로 줬으면 하면 어땠을까 하는 작은 바람이다.
신발을 보면 굉장히 보드화처럼 생겼다. 옆부분에는 자카드로 소재로 디올로고가 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덩크와 비슷한 느낌이다. 그리고 아웃솔에는 DIOR 양각으로 되어 있다.
텅 부분에는 CD가 적혀있다. 옆부분에도 디올 자카드로 되어 있다. 신발을 끼우는 맨 윗부분에는 자세히 보면 CD로 되어 있는 게 깨알 디테일인 부분이다.
뒤축에는 DIOR 로고가 있고 텅부분은 나이키 덩크 SB처럼 텅이 굉장히 두껍게 되어 있다.
사이즈 추천
신발의 발볼은 보통이지만 텅부분이 역시나 두꺼워 한 사이즈는 업을 해야 신을 수 있습니다. 나이키 덩크 SB랑 동일하게 신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