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레임 몬타나 FM12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최근 예전에 한참 안경을 끼다가 귀찮아져서 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좀 더 포인트를 주고 싶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국내 하우스 브랜드 프레임몬타나를 구매하게 이유는 프렌치 무드의 안경을 사고 싶었고 일부로 올드한 느낌의 분위기를 원해서 리벳도 투리벳으로 된 평범한 걸로 선택했습니다.
1. 프레임 몬타나 FM12
2. 프레임 몬타나 FM12 그래서 어떤데?
내용
프레임몬타나 박스는 초록색입니다. 거기에 작게 프레임 몬타나가 금박으로 되어있습니다.(옆에 있는 머리카락은 못 본척 지나가 주세요.)
안경케이스도 있었는데 어디 갔는지 모르겠네요. 중요한건 안경이니까 안경을 보시죠~!
일반적인 아넬의 원형이 되는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현대에 나오 아넬보다 좀 더 볼드한 형태입니다. 빈티지 프렌치 프레임을 현대적으로 바꾼 느낌이 정말 들어서 신기하긴 합니다.
그렇지만 색감이 밝아 막상 착용하면 엄청 프레임 굵은 느낌은 아닙니다. 제가 원하는 약간 올드하면서 현대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평소에 이런 안겨을 안 끼다가 끼니까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드네요. 제작은 일본에서 해서 퀄리티가 생각보다 훌륭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경첩 부분.
개인적으로 경첩이 좀 저렇게 많아야 튼튼한 느낌이 들어서 저렇게 경첨이 많은 제품을 좋아합니다. 전문용어는 모릅니다.
결론
프레임이 생각보다 작은 제품이라서 얼굴이 작은 분이 착용하기 좋은 느낌. 얼굴이 좀 크시다고 하면 무조건 써보고 구매하시시는 것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