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니빅 푸시미니 플러스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최근 이사를 왔는데 등 스위치가 너무 멀리 있고 집에 오면 불이 꺼져 있는 게 싫어서 구매한 상품입니다. IOT로 등을 바꿀까 했는데 그건 더 큰 곳으로 이사를 가면 해야지 싶어서 간단히 쓸 수 있는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1. [minibig] 미니빅 푸시미니 플러스 후기
내용
미니빅 푸시미니 플러스는 진짜 말그대로 무선으로 스위치를 눌러주는 기계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스위치를 쓸 수 있는 곳에 강요할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 스위치의 모습에 따라 작동을 못할 수도 있어요.
배터리는 충전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충전을 할 수 있게 꼽고 빼고 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스위치에 붙인 모습
결론
일단 집에서 무선으로 불을 끌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키고 끄고 살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살까 말까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사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삼만 원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무선으로 사용도 되고 시간에 따라 껐다 켜주는 것도 편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