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사리

[MUSEUM OF PEACE & QUIET] 뮤지엄 오브 피스 앤 콰이엇 모자 브라운 & 그린을 구매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브랜드를 처음 접할 때 모자를 먼저 사는 편입니다.

모자를 보면 다른 옷의 퀄리티가 가늠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뭐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 것도 없지 않아요.ㅋㅋㅋㅋ

구매처는 한스타일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센스에서도 팔던데 이미 품절,,

브라운

그린

정가가 8만 원이라서 퀄리티를 굉장히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대는 단숨에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스포 주의

즉 쓰레기란 거죠.

처음 보자마자 그냥 보세 모자 퀄리티네?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혀 만듦새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느낌이 오네요.

안에 케어라벨도 없습니다.

버클 따위 그냥 아무거나 쓰자~~

브라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수 퀄리티

이 퀄리티는 그냥 아무 곳에서나 할 수 있는 퀄리티

브라운은 케어라벨이라도 있네요.

심지어 브랜드 케어라벨이 아닙니다.

즉 일반 기성 모자에다가 그냥 자수만 치고 판다는 이야기죠.

갤러리 디파트먼트도 기성 모자를 쓴다한들 브랜드택도 붙이고 워싱이라도 하는데

이건 너무 성의가 없습니다.

퀄리티 포기하시고 감성에 양보하세요~

한줄평 : 김성만 좋은 브랜드.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예전에 사놓고 깜빡한 모자입니다. 바로 폴로 랄프로렌 랄프 커피 모자입니다. 랄프 커피는 뉴욕, 시카고, 런던, 파리, 베이징, 도쿄 등 외국에 있는 카페입니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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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취향과 주관이 담긴 제품을 올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저는 시계를 좋아할뿐 시계유튜버가 아닙니다. 구독과 좋아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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