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세이코 Contemporary Basic SPIRIT 5S21-6000 스윕 세컨드 시계 리뷰를 간단히 할까 합니다. 스윕 세컨드는 일반 쿼츠 시계와 달리 시계의 초침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을 스윕 세컨드라고 합니다. BULOVA, 시티즌에서도 스윕 세컨드 무브먼트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중 저는 특히 세이코를 좋아해서 세이코 시계만 사는 편입니다. 내용 골드 케이스에 연한 골드 다이얼이 생각보다 촌스럽지 않아서 좋습니다. 바인덱스 위에 파란색으로 아라비아 숫자가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초침은 아마도 페인팅된 블루핸즈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 버클에는 S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버클에는 BASE METAL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뭔지는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5..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세이코 7N01-0BH0 리뷰를 간단하게 할까 합니다. 최근에 구매한 시계 중에서 좀 아쉬운 시계이긴 한데 그래도 산거 간단히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내용 시계의 첫 인상은 딱 봐도 매우 클래식한 느낌입니다. 골드 케이스에 클래식한 아라비아 인덱스, 클래식한 핸즈로 되어 있습니다. 옛날 시계 답게 스냅백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러그의 너비는 18mm입니다. 버클에도 SEIKO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결론 막사지 말고 충분히 고민하고 사자. [SEIKO] SEIKO HIGH STANDARD VERSION SPIRIT 5E31-5A30 리뷰 [SEIKO] SEIKO HIGH STANDARD VERSION SPIRIT 5E31-5A30 리뷰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저는 세이코..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저는 세이코 빈티지 시계를 모으는 게 요즘 취미인데 오늘은 SEIKO사의 HIGH STANDARD VERSION SPIRIT 5E31-5A30 모델을 간단히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세이코 빈티지의 경우 박스가 없는 게 대부분이라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제품만 괜찮으면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내용 시계는 최근 시계들보다 작지만 매력이 상당한 시계입니다. 미색의 다이얼과 은색 아라비아 인덱스, 초침도 클래식한 게 아주 예쁩니다. 옛날 시계들의 특징이 스크루 백이 아닌 스냅백의 형식이 많아서 방수에 취약한 게 단점입니다. 아무래도 시계의 세월이 있다 보니 스크레치들은 어쩔 수가 없네요. 옆에는 SEIKO의 S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결론 빈티지 시계는 잘 보고 사셔야 합니다. 수리비가 ..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스티브 잡스가 예전에 착용했던 시계를 다시 세이코와 나노 유니버스가 복각한 모델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항상 예쁜 시계들은 늦게 알아가지고 비싸게 주고 사야 하는 슬픈 내 통장,, 내용 박스는 세이코 로고와 나노 유니버스 로고가 같이 있네요. 그 옆에는 설명서입니다. 몰랐는데 설명서를 보다 보니 안에 개런티 종이가 있네요, 박스도 일반 박스와는 다르게 옆으로 열리는 방식이네요. 제가 산 모델은 각은 디자인 이긴 하지만 실제 스티브 잡스가 찬 모델과 색이 다릅니다. 똑같은 색을 사고 싶었지만 리셀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른 가격 탓에 타협을 했습니다. 다이얼은 아이보리 컬러에 아라비아 인덱스, 바인덱스가 같이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핸즈는 심플한 검은색 핸즈입니다. 유리가 살짝..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최근 빈티지 세이코 모델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SPIRIT 모델을 위주로 구매를 하고 있는데 그중 애정이 있는 시계인 Seiko Contemporary Basic SPIRIT 5S21-5A00를 간단히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목차 1. 시계 사진 2. 결론 내용 Seiko Contemporary Basic SPIRIT 5S21-5A00는 1988년도에 출시한 시계입니다. 다이얼은 아이보리 빛으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로 되어 있습니다. 구매는 헤이재팬에서 했습니다. 헤이재팬을 이용하는 이유는 그냥 편합니다. 예약 입찰 걸어두면 알아서 입찰이 되기 때문에 많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핸즈는 소드 핸즈로 되어 있습니다. 용두에는 Seiko의 S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무브먼트는 5S2..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발타니 시계를 저번에 추천 목록에 올렸는데 기억하시나요? 계속 장바구니에 넣어 놨다가 세일을 하길래 냉큼 구입을 했습니다. 목차 1. 시계 사진 2. 결론 내용 처음에는 왼쪽에 있는 브라운 다이얼을 구매하려고 생각을 했다가 너무 튀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서 중간에 있는 검은색 다이얼의 시계를 구매했습니다. 초록색 다이얼은 그냥저냥이라 고민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발타니 시계 케이스는 좀 밀도가 높은 나일론천으로 나쁘지 않은 퀄리티의 케이스입니다. 발타니 시계가 지퍼 비닐백에 들어가 있습니다. 발타니 시계도 나름 브랜드?라서 그런가 개런티 카드 들어있습니다. 발타니 로고가 적혀 있는 천이 들어 있는데 언제 쓸지는 모르겠네요. 발타니 매뉴얼인데 중국어라 살짝보고 덮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최근에 헤이 재팬을 통해서 시계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처음으로 일본옥션을 구매해보는 거라서 어렵긴 했는데 홈페이지 보시면 대충 이해 가실 겁니다. SEIKO SPIRIT 8N41-6000는 은색 케이스와 골드 케이스 두 종류로 되어있습니다. 대략 20~30년 전의 시계인데 한 번도 안 낀 시계라서 한번 구매를 해봤습니다. 다행히 정말 말 그대로였고 작동도 너무 잘 됩니다. 이 시계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디자인 때문입니다. 이런 깔끔한 시계가 요즘에는 나오지 않고 큰 직경을 가진 시계라서 별로 맘에 들지 않았다. 시계의 버클이 묵진 하니 좋다. 아직 뒷백의 파란색 스티커가 그대로 붙여져 있다. 시계든 옷이든 뭐든 간에 자신의 취향, 색깔을 가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다들 시계에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다보면 무조건! 뚜르비옹에 대한 로망이 생길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스위스산 뚜르비옹중에 저렴한게 프레드릭 콘스탄시 시계라고 알고 있다 대략 2000만원 초중반? 하지만 그럴 돈은 없습니다. 그래서 중국 뚜르비옹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지금 중국 뚜르비옹 생각보다 쓸만하다. 그렇지만 자세에 따른 일오차나 그런 것을 따지자 하면 의미가 없는 기능이고 심미적인 기능만 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산 밀리언 스마트 뚜르비옹(TOURBILLON) 1801 내가산 Millionsmart Tourbillon 1801 모델은 대략 10년이나 지난 시계이다. 구글에 영어로 검색해보면 watchuseek에 아주 멋지게 리뷰가 있으니 참고 바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