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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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는 가성비로 굉장히 유명하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괜찮은 시계들이 많다. 앞에 올린 카시오 시계도 좋지만 A158W도 좋은 시계이다. 전자시계이면서 크기는 작다. 남녀노소 괜찮은 사이즈이다. 방수가 잘 되는 것은 아니지만 고장나도 다시 사면 될 정도로 싸니까 크게 걱정하지는 않는다. 딱히 설명할게 없지만 충분히 좋은 시계이다. [FAKE G-SHOCK FROGMAN] 지샥 프로그맨도 가품이 있다고? [FAKE G-SHOCK FROGMAN] 지샥 프로그맨도 가품이 있다고? 목차 1. 지샥도 가품이 있다고? 2. 가장 최고 라인인 프로그맨도 가품이 있다고? 1. 지샥도 가품이 있다고? 안녕하세요? 핸즈온 입니다. 제가 재미있는 것을 보았는데요. 지샥도 가품이 있다는 겁 onhands.tistory.com
[CASIO] 카시오 A158W 가성비 좋은 시계를 구입했습니다.카시오는 가성비로 굉장히 유명하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괜찮은 시계들이 많다. 앞에 올린 카시오 시계도 좋지만 A158W도 좋은 시계이다. 전자시계이면서 크기는 작다. 남녀노소 괜찮은 사이즈이다. 방수가 잘 되는 것은 아니지만 고장나도 다시 사면 될 정도로 싸니까 크게 걱정하지는 않는다. 딱히 설명할게 없지만 충분히 좋은 시계이다. [FAKE G-SHOCK FROGMAN] 지샥 프로그맨도 가품이 있다고? [FAKE G-SHOCK FROGMAN] 지샥 프로그맨도 가품이 있다고? 목차 1. 지샥도 가품이 있다고? 2. 가장 최고 라인인 프로그맨도 가품이 있다고? 1. 지샥도 가품이 있다고? 안녕하세요? 핸즈온 입니다. 제가 재미있는 것을 보았는데요. 지샥도 가품이 있다는 겁 onhands.tistory.com
2021.08.02 -
목차 1. 지샥도 가품이 있다고? 2. 가장 최고 라인인 프로그맨도 가품이 있다고? 1. 지샥도 가품이 있다고? 안녕하세요? 핸즈온 입니다. 제가 재미있는 것을 보았는데요. 지샥도 가품이 있다는 겁니다. 지샥의 5600시리즈들 6900시리즈 그리고 프로그맨 또한 가품이 있습니다. 2. 가장 최고 라인인 프로그맨도 가품이 있다고? 그래서 가품 사진을 가져 왔습니다. 일단 박스는 그냥 일반 지샥 박스랑 동일한 모양새입니다. 스펀지 사이에 시계가 되어 있습니다. 시계이 모습이 드디어 드러났습니다. 겉모습은 그럴 싸 한 것 같습니다. 시계밴드의 프린팅도 나름 준수해보이네요. 가까이서 보니가 허접한 티가 좀 많이 납니다. 옆에도 좀 누리끼기한게 안 좋아보이네요. 벌써 녹이 난 것 같은 느낌입니다. 헐.. 최악의 ..
[FAKE G-SHOCK] 지샥 프로그맨 가품을 조심하세요.목차 1. 지샥도 가품이 있다고? 2. 가장 최고 라인인 프로그맨도 가품이 있다고? 1. 지샥도 가품이 있다고? 안녕하세요? 핸즈온 입니다. 제가 재미있는 것을 보았는데요. 지샥도 가품이 있다는 겁니다. 지샥의 5600시리즈들 6900시리즈 그리고 프로그맨 또한 가품이 있습니다. 2. 가장 최고 라인인 프로그맨도 가품이 있다고? 그래서 가품 사진을 가져 왔습니다. 일단 박스는 그냥 일반 지샥 박스랑 동일한 모양새입니다. 스펀지 사이에 시계가 되어 있습니다. 시계이 모습이 드디어 드러났습니다. 겉모습은 그럴 싸 한 것 같습니다. 시계밴드의 프린팅도 나름 준수해보이네요. 가까이서 보니가 허접한 티가 좀 많이 납니다. 옆에도 좀 누리끼기한게 안 좋아보이네요. 벌써 녹이 난 것 같은 느낌입니다. 헐.. 최악의 ..
2021.06.19 -
시티즌 = 시민 시티즌에서 예전부터 눈여겨본 시계가 있다. 바로 시티즌 구문페라고 부르는 모델이다. (참고로 똑같은 무브먼트로 사각형 모델도 있다.) 시간, 요일, 월, 문페이즈, 방수, 에코드라이브까지 완벽 그 자체이다. 바쁘게 살다가 우연히 좋은 기회로 구매하게 되었다. 콤비 모델로 구매하려다 좀 나이가 있어 보일 것 같아 그냥 평범한 모델로 구매했다. 시티즌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깔끔한 박스에 포장이 되어있다. 시계 뚜껑 안쪽에 시티즌 로고가 각인되어 있다. 지샥도 이렇게 되어 있던데 일본 시계의 특징인가? 시계를 열면 이렇게 있다. 역시 생각대로 예쁜 시계가 보인다. AP1011-58A 품번이 적혀있다. 무브먼트는 Cal 8651이다. 시계 안에는 설명서가 동봉되어있다. 물론 난?. 쿨하니 보지 않..
[Citizen] 시티즌 구문페 AP1011-58A 시계를 구입했습니다.시티즌 = 시민 시티즌에서 예전부터 눈여겨본 시계가 있다. 바로 시티즌 구문페라고 부르는 모델이다. (참고로 똑같은 무브먼트로 사각형 모델도 있다.) 시간, 요일, 월, 문페이즈, 방수, 에코드라이브까지 완벽 그 자체이다. 바쁘게 살다가 우연히 좋은 기회로 구매하게 되었다. 콤비 모델로 구매하려다 좀 나이가 있어 보일 것 같아 그냥 평범한 모델로 구매했다. 시티즌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깔끔한 박스에 포장이 되어있다. 시계 뚜껑 안쪽에 시티즌 로고가 각인되어 있다. 지샥도 이렇게 되어 있던데 일본 시계의 특징인가? 시계를 열면 이렇게 있다. 역시 생각대로 예쁜 시계가 보인다. AP1011-58A 품번이 적혀있다. 무브먼트는 Cal 8651이다. 시계 안에는 설명서가 동봉되어있다. 물론 난?. 쿨하니 보지 않..
2021.04.29 -
빅토리녹스 = 나이프라고 할 정도로 유명하다. 칼 만드는 곳이라고만 알고 있지 정확히 뭘 하는지는 잘 모른다. 나무 위키 보니까 칼을 스위스 군대에 정식으로 납품하고 시계산업과 레저용품을 만드는 곳이라고 한다. 사실 이 시계는 엄청나게 맘에 들어서 산 시계는 아니다. 우연히 빅토리녹스 이녹스 시계 광고 영상을 보고 엄청나게 튼튼하다고 소개를 하길래 관심이 갔었다. 그래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시계 박스는 작다. 음.. 많이 작은 것 같다. 박스를 까고 시계를 보면 이녹스의 독특한 육각 베젤이 눈에 들어온다. 유광과 무광의 조화가 생각보다 괜찮다. 그다음 야광이 되는 인덱스와 핸즈들 시침은 빅토리녹스를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되어있다. 12시 빅토리녹스 로고 그 아래에 ..
[Victorinox] 빅토리녹스 이녹스 쿼츠시계를 구입했습니다.빅토리녹스 = 나이프라고 할 정도로 유명하다. 칼 만드는 곳이라고만 알고 있지 정확히 뭘 하는지는 잘 모른다. 나무 위키 보니까 칼을 스위스 군대에 정식으로 납품하고 시계산업과 레저용품을 만드는 곳이라고 한다. 사실 이 시계는 엄청나게 맘에 들어서 산 시계는 아니다. 우연히 빅토리녹스 이녹스 시계 광고 영상을 보고 엄청나게 튼튼하다고 소개를 하길래 관심이 갔었다. 그래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시계 박스는 작다. 음.. 많이 작은 것 같다. 박스를 까고 시계를 보면 이녹스의 독특한 육각 베젤이 눈에 들어온다. 유광과 무광의 조화가 생각보다 괜찮다. 그다음 야광이 되는 인덱스와 핸즈들 시침은 빅토리녹스를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되어있다. 12시 빅토리녹스 로고 그 아래에 ..
2021.04.27 -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지샥 GW-M5610BC, GW5000모델 비교 및 후기 지샥 GW-M5610BC, GW5000모델 비교 및 후기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솔직하게 나는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한다. 전통을 따른 GW5000이든 GW-M5610BC이든 둘 다 좋은 시계이기 때문이다. 기능적인 것보다는 감성. 즉 MADE IN JAPAN과 전통성을 생각한다 onhands.tistory.com
[CASIO] 카시오 CA-53WF-B 최고의 가성비 카시오계산기를 구입했습니다.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지샥 GW-M5610BC, GW5000모델 비교 및 후기 지샥 GW-M5610BC, GW5000모델 비교 및 후기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솔직하게 나는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한다. 전통을 따른 GW5000이든 GW-M5610BC이든 둘 다 좋은 시계이기 때문이다. 기능적인 것보다는 감성. 즉 MADE IN JAPAN과 전통성을 생각한다 onhands.tistory.com
2021.04.25 -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솔직하게 나는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한다. 전통을 따른 GW5000이든 GW-M5610BC이든 둘 다 좋은 시계이기 때문이다. 기능적인 것보다는 감성. 즉 MADE IN JAPAN과 전통성을 생각한다면 5000 모델을 사면되고 그런 거 없고 메탈코어 밴드에다가 좀 더 싼 거 사고 싶으면 5610BC모델 사면된다. 5000은 5610이랑 넘 겹치는 느낌이라 이 사진을 남기고 팔아서 사진이 없다. 5610bc는 종이 박스로 되어있다. 워런티 종이에는 일본의 어느 가게가 찍혀있다. 싸구려 재질의 박스.. 지샥이 은색으로 각인되어 있다. 뚜껑 안쪽에도 박혀있다. 시계줄에 멀티밴드6, 원가는 24000엔이다. 반전 액정이라 솔직히 시인성이 좋지 않다. 이 부분이 멋있긴 하 지면 불편함이 없지 ..
[G-SHOCK] 지샥 GW-M5610BC, GW5000를 구입하고 비교를 해봤습니다.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솔직하게 나는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한다. 전통을 따른 GW5000이든 GW-M5610BC이든 둘 다 좋은 시계이기 때문이다. 기능적인 것보다는 감성. 즉 MADE IN JAPAN과 전통성을 생각한다면 5000 모델을 사면되고 그런 거 없고 메탈코어 밴드에다가 좀 더 싼 거 사고 싶으면 5610BC모델 사면된다. 5000은 5610이랑 넘 겹치는 느낌이라 이 사진을 남기고 팔아서 사진이 없다. 5610bc는 종이 박스로 되어있다. 워런티 종이에는 일본의 어느 가게가 찍혀있다. 싸구려 재질의 박스.. 지샥이 은색으로 각인되어 있다. 뚜껑 안쪽에도 박혀있다. 시계줄에 멀티밴드6, 원가는 24000엔이다. 반전 액정이라 솔직히 시인성이 좋지 않다. 이 부분이 멋있긴 하 지면 불편함이 없지 ..
2021.04.24 -
이스케이프먼트 파일럿 플리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우연히 찾은 시계인이 스케이프먼트 타임 시계입니다. 일명 탈출시간 이라고도 한국에서 불리네요. 대부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파는 시계라 하면 다들 떠올리는 인상이라고 하면 사진만 고퀄리티에 쓰레기 품질일 것 입니다. 하지만 이 시계만큼은 가성비가 정말 괜찮은 시계입니다. 정말 강력 추천하는 시계입니다. 약간은 촌스러운 글씨체의 Escapemetn Time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그래도 괜찮다. 박스는 별로라도 시계가 좋으면 된거지. 첫인상은 굉장히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파일럿의 시계이다. 검은색 다이얼에 흰색 인덱스, 투카운터 크로노 디자인에 6시 방향에는 데이트 창이 있다. 뒷면에는 비행기가 각인되어 있다. 아무래도 파일럿 시계 디자인이라 비행기를 해놓은 것 ..
[Escapement Time watch] 이스케이프먼트 파일럿 플리거 시계를 구입했습니다.이스케이프먼트 파일럿 플리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우연히 찾은 시계인이 스케이프먼트 타임 시계입니다. 일명 탈출시간 이라고도 한국에서 불리네요. 대부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파는 시계라 하면 다들 떠올리는 인상이라고 하면 사진만 고퀄리티에 쓰레기 품질일 것 입니다. 하지만 이 시계만큼은 가성비가 정말 괜찮은 시계입니다. 정말 강력 추천하는 시계입니다. 약간은 촌스러운 글씨체의 Escapemetn Time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그래도 괜찮다. 박스는 별로라도 시계가 좋으면 된거지. 첫인상은 굉장히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파일럿의 시계이다. 검은색 다이얼에 흰색 인덱스, 투카운터 크로노 디자인에 6시 방향에는 데이트 창이 있다. 뒷면에는 비행기가 각인되어 있다. 아무래도 파일럿 시계 디자인이라 비행기를 해놓은 것 ..
2021.04.23 -
스위스 몬데인 시계, 시간의 아름다움 스위스 몬데인 시계는 그 어떤 시계보다도 스위스의 정신을 가장 잘 담아내고 있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 철도의 시간을 알려주던 시계를 원형으로 디자인하여, 공공의 시간을 개인의 시간으로 가져왔습니다. 몬데인 30300은 검은 배경에 흰 인덱스와 빨간 초침은 한눈에 시간을 알아볼 수 있게 해줍니다. 데인 시계는 그 유니크한 디자인과 함께, 고급스러운 소재와 섬세한 마무리로 스위스 시계의 품질을 보증하며, 이는 사용자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이 시계는 시간의 흐름을 아름답게 표현함으로써, 우리의 일상에 특별함을 추가합니다. 시계는 베젤이 거의 없이 디자인되어 있어 다이얼이 꽉 찬 느낌이라 시원한 느낌이다. 12시 방향에는 몬데인 로고가 되어 있다. 핸..
[Mondaine] 스위스 전철 시계 30300 몬데인 시계 구매를 구입했습니다.스위스 몬데인 시계, 시간의 아름다움 스위스 몬데인 시계는 그 어떤 시계보다도 스위스의 정신을 가장 잘 담아내고 있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 철도의 시간을 알려주던 시계를 원형으로 디자인하여, 공공의 시간을 개인의 시간으로 가져왔습니다. 몬데인 30300은 검은 배경에 흰 인덱스와 빨간 초침은 한눈에 시간을 알아볼 수 있게 해줍니다. 데인 시계는 그 유니크한 디자인과 함께, 고급스러운 소재와 섬세한 마무리로 스위스 시계의 품질을 보증하며, 이는 사용자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이 시계는 시간의 흐름을 아름답게 표현함으로써, 우리의 일상에 특별함을 추가합니다. 시계는 베젤이 거의 없이 디자인되어 있어 다이얼이 꽉 찬 느낌이라 시원한 느낌이다. 12시 방향에는 몬데인 로고가 되어 있다. 핸..
202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