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BALTANY ST3600 캘리포니아 다이얼 수동 시계를 구매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발타니 시계를 저번에 추천 목록에 올렸는데 기억하시나요?

 

계속 장바구니에 넣어 놨다가 세일을 하길래 냉큼 구입을 했습니다.

 

목차

1. 시계 사진

2. 결론

내용

발타니 캘리포니아 다이얼의 색 종류

처음에는 왼쪽에 있는 브라운 다이얼을 구매하려고 생각을 했다가 너무 튀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서 중간에 있는 검은색 다이얼의 시계를 구매했습니다.

 

초록색 다이얼은 그냥저냥이라 고민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발타니 시계 케이스

발타니 시계 케이스는 좀 밀도가 높은 나일론천으로 나쁘지 않은 퀄리티의 케이스입니다.

발타니

발타니 시계가  지퍼 비닐백에 들어가 있습니다.

개런티 카드

발타니 시계도 나름 브랜드?라서 그런가 개런티 카드 들어있습니다.

발타니 로고가 적혀 있는 천

발타니 로고가 적혀 있는 천이 들어 있는데 언제 쓸지는 모르겠네요.

발타니 메뉴얼

발타니 매뉴얼인데 중국어라 살짝보고 덮었습니다.

드라이버

시계줄을 갈기 위해서는 일자 드라이버로 러그를 분리를 해야 해서 드라이버가 하나가 동봉되어 있네요.

발타니

처음 실망스러웠던 점이 저는 연한 아이보리 느낌의 인덱스 색을 원했는데 너무 나 빈티지 시계야!!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누런 색이라서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유리는 AR 코팅된 사파이어 크리스탈입니다.

핸즈는 블루 핸즈인데 불에 구웠는지 페인팅인지 모르겠는데 나쁘지 않은 핸즈 퀄리티입니다.

(사실 전체적으로 마감이 정말 깔끔합니다. 놀랄 정도로)

ST3600

무브먼트는 ETA 6497 카피인 ST3600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뒷 유리도 사파이어 유리라고 합니다.

버클

 

무브먼트 : Seagull ST3600 수동 와인딩 무브먼트

케이스 재질 :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 44mm(크라운 제외)

다이얼 직경 : 37mm

다이얼 : 옐로우, 블랙, 그린

러그 투 러그:49mm

두께: 12.8mm(유리 포함)

유리:돔 사파이어 크리스탈,AR 코팅

핸즈 : 블루핸즈

크라운: 나사식 잠금 장치,

케이스백 : 스테인리스 스틸 + 사파이어 크리스탈

스트랩 너비: 24mm

버클: 316L 스테인리스 스틸

방수: 100미터(10바)

무게: 약 105g

보증: 2년

 

결론

세일해서 16만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정말 괜찮은 시계 같습니다.

 

시계의 인덱스가 좀 누런 게 별로긴 한데 전체적인 마감이 정말 깔끔한 게 느껴져서 놀랐습니다.

 

저번에 이스케이프먼트 시계의 파일럿 시계보다 더 좋은 느낌이 들어요.

 

 

저렴한 가격에 라디오미르 스타일 시계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최고의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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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ment Time watch]이스케이프먼트 파일럿 플리거 시계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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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HOCK] 지샥 GW-M5610BC, GW5000를 구입하고 비교를 해봤습니다.

[G-SHOCK] 지샥 GW-M5610BC, GW5000를 구입하고 비교를 해봤습니다.

[SEIKO] 세이코 스피릿 8N41-6000 시계를 헤이재팬을 통해 구입했습니다.

[SEIKO] 세이코 스피릿 8N41-6000 시계를 헤이재팬을 통해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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