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나이키 덩크 범고래 130 사이즈 애기 신발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최근에 결혼하고 애기를 낫는 지인분들이 많네요.
저는 언제 결혼하고 언제...(주륵)
애기신발의 특징이 발목에 패딩이 어느 정도 들었고 신발끈이 신축성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 나이키 덩크 로우 범고래가 남아도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 정도로 많이 풀릴 줄은 상상도 못 했네요.
애기신발이 상당히 귀였습니다.
저는 조던 1 하이 시카고 로스트 앤 파운드 150 사이즈였나? 이것도 상당히 귀엽게 느껴졌는데 130 사이즈는 정말 더 귀엽게 느껴지네요.
아기 신발들은 퀄리티가 엄청 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신발을 실제로 보니까 양호하네요.
뒤축에 NIKE도 자수로 잘 되어 있습니다.
신발깔창은 흰색으로 검은색으로 NIKE 로고가 프린팅으로 되어 있습니다.
안쪽에 사이즈라벨도 잘 달려 있습니다.
CW1589-100
최근 밖에 돌아다녀보면 아기랑 엄마 아빠가 같은 신발을 신고 다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참 보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기의 경우 기억을 못 하겠지만 그것이 모이고 모여서 하나의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끈에는 스판끼가 있어소 아기들한테 신기기 어렵지는 않을 거예요.
몇몇 사람들은 아기들 신발에 왜 굳이 비싼 돈 들여서 사냐고 물어보더이다.
나는 돈보다도 좋은 추억이 남는다는 생각이 큰 사람이다.
솔직히 이때가 아니면 언제 모든 가족이 같은 신발을 신고 할 수 있을까?
십만 원도 안 하는 가격에 좋은 추억을 얻을 수 있는 건 아주 값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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