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에어 조던 1 하이 OG ‘로스트 & 파운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지난번에 이은 나이키 조던1 하이 로스트 앤 파운드 GS 사이즈 실물 리뷰입니다.
박스는 컨셉에 맞게 빈티지한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박스디테일은 나이키가 정말 잘하는 것 같습니다.
FD1437 612
박스에 세일 부분은 심지어 스티커로 되어 있는데
이런 사소한 디테일도 신경을 많이 썻네요.
박스 안에 이상한 도장과 나이키 스우시등 로고가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안에 속지도 정말 이쁩니다.
나이키 조던이 옛날 광고 같은데 이런 부분도 정말 멋있게 잘한 것 같네요.
시카고 컬러웨이를 사용하고 빨간 가죽, 스우시를 제외하고 크랙 레더가 사용되었습니다.
미드솔 부분도 살짝 아이보리로 되어 잇네요.
GS 모델이라 안에 조던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상의 신발가게에서 구매했다는 영수증 디테일 또한 멋있습니다.
끈이 흰색과 검은색 둘다 끼워져 있습니다.
토 부분 크랙 레더는 생각보다 크랙이 심하지 않습니다.
옆부분 흰색 크랙 레더도 좀 자글자글한 정도인데
검은색 부분은 크랙이 진짜 오래된 가죽의 느낌이 나는 것처럼 구현을 잘해 놨습니다.
이 크랙 레더는 호 불호가 많이 갈릴 것으로 보이는데
원래 콘셉트가 로스트 앤 파운드니까 오히려 크랙이 없는 게 더 이상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키도 하네요.
정말 이쁜 컬러웨이에 콘셉트가 아주 좋은 신발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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