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쿠티란?
2. 쿠티모자를 살표 보자!
1. 쿠티란?
Cootie는 일본 쪽에서 아메카지의 무드의 브랜드였다가 지금은 좀 캐주얼한 무드로 변화하고 있는 브랜드로 보인다.
아마 아메카지의 인기가 많이 떨어져서 그런 거겠지?
그래도 한번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저는 어느 브랜드를 처음 살 때 모자로 경험을 주로 많이 하는 편이라 한번 사봤습니다.
2. 쿠티모자를 살표 보자!
먼저 재질은 립스탑 느낌이 나면서 얇은 데님 느낌입니다.
캡의 길이는 롱빌정도는 아니고 그냥 보통보다 살짝 긴 길이?
코카콜라를 패러디한 Enjoy Cootie 자수가 전면에 있는데 귀여워서 이놈을 구매했습니다.
원래 이런 패러디 로고가 좀 촌스러워서 잘 안 사는데 이건 괜찮았어요.
참고로 저는 콜라는 코카콜라나 펩시나 아무거나 마십니다.
참 제로만..ㅋㅋ
GLORY BOUND
COOTIE PRODUCTIONS의 탭이 있습니다.
코튼 100% 라고 적어놨다.
알기로는 원래 면을 많이 적던데?
세탁소 가서 빨라고 간략하게 적혀있습니다.
특이한 게 머리 꽁지 안쪽 부분 저렇게 된 것은 처음 본다.
보니까 일본 쪽 모자들이 저런 플라스틱으로 된 부속을 많이 쓰는 것 같던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모자의 버클도 처음 보는 놈이다.
Cootie라는 브랜드를 처음 경험해봤는데 모자만 봐서는 일단 백점이다.
재질도 좋고 만듦 새 또한 매우 훌륭하다.
옷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그렇지만 돈이 없다 하하하하하하
챔피언 재팬 A 패치 데님 모자 | Champion Japan A denim ballcap | LF몰 챔피언 너무 비싼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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