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몬데인 시계, 시간의 아름다움 스위스 몬데인 시계는 그 어떤 시계보다도 스위스의 정신을 가장 잘 담아내고 있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 철도의 시간을 알려주던 시계를 원형으로 디자인하여, 공공의 시간을 개인의 시간으로 가져왔습니다. 몬데인 30300은 검은 배경에 흰 인덱스와 빨간 초침은 한눈에 시간을 알아볼 수 있게 해줍니다. 데인 시계는 그 유니크한 디자인과 함께, 고급스러운 소재와 섬세한 마무리로 스위스 시계의 품질을 보증하며, 이는 사용자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이 시계는 시간의 흐름을 아름답게 표현함으로써, 우리의 일상에 특별함을 추가합니다. 시계는 베젤이 거의 없이 디자인되어 있어 다이얼이 꽉 찬 느낌이라 시원한 느낌이다. 12시 방향에는 몬데인 로고가 되어 있다. 핸..

BRAUN AW 50 저는 영국아마존에서 시계를 구매했습니다. 대락적인 가격은 100파운드정도 배송은 대략 2주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겉에 포장지는 흰색에 BRAUN. Made in Germany, BRAUN quartz AW 50, STAINLESS STEAL HOUSING, MINERA GLASS, GENUINE LEAHER STRAP, WATER RESISTANT, DATE 가 프린팅 되어 있다. 스테인리스로 만들어 지고 미네랄 글라스로 되어 있다. 미네랄 글라스가 조금 아쉽긴 하다. 흰박스를 열면 검은색 플라스틱박스가 나온다. 깔끔하게 BRAUN 로고가 프린팅 되어 있다. 박스를 열어보면 예쁘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시계가 있다. 시계를 들어내고 안쪽에 보면 설명서가 등장한다. 역시나 그냥 보지..

BRAUN AW 75 BRAUN 시계 중 몇 없는 크로노 그래프 모델이다. 그럼 당연히 사야지 않겠는가? 나는 이베이에서 구매를 했고 아쉽지만 풀박스는 아니고 시계 단품이였다. 처음 시계를 받았을 때 느낀 점은 시계의 티타늄 소재 덕인지 굉장히 어두운 케이스와 다이얼의 귀여움이 아주 좋았다, 시침과 분침은 파란색, 크로노그래프침은 노란색으로 되어있다. 이너베젤에 타키매터와 계산을 위한 숫자가 적혀있다. 물론 라면을 끓일때말고 이 크로노그래프를 작동시킬 이유는 없지만 말이다. 6시 방향에는 데이트가 있고 데이트를 사이에 두고 Made in Germany가 프린팅 되어 있다. 뒤판에는 모두 티타늄으로 만들었다고 각인이 되어있다. 그리고 방수는 3 기압이라 물 근처는 얼씬도 안 하는 게 좋다. 크로노가 있는 ..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해밀턴 카키필드 크로노그래프 쿼츠 시계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해밀턴.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브랜드이다.더군다나 아마카지패션이나 밀리터리 의류를 좋아하는 사람은 해밀턴에서는 재즈마스터, 카키 필드, 벤츄라 정도가 구매 순위에 있지 않나 싶다.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 해밀턴 카키필드 크로노그래프 쿼츠시계 해밀턴 시계 박스가 생각 보다 커서 놀랐다. 박스에 중앙에 해밀턴 로고가 박혀있고 뭔지 모를 바코드가 있다. 박스를 열면 또 다른 박스가 있다. 똑같이 해밀턴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박스 안 아랫부분에는 각종 설명서가 있다. 무론 보지 않는다. 애쉬포드, 워런티카드도 동봉되어 있다. 판매자가 애쉬포드에서 구매를 했나보다. 박스를 열면 무광..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오늘은 브라운 AW20 시계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1. BRAUN 브랜드 소개 BRAUN은 1921년 독일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가전 브랜드입니다. 그 시절부터 BRAUN은 기술적 혁신과 디자인의 세련미를 통해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명성을 빠르게 쌓아갔습니다. BRAUN은 "적용 가능한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향상시키는 것"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철학은 BRAUN의 모든 제품에 적용되며, 소비자들이 BRAUN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편안함과 편리함을 기반으로 합니다. 2. BRAUN의 주요 제품 BRAUN은 전자제품, 가정용품, 건강 및 웰니스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BRAUN은 전기 면도기와 주방 가전에서 특히 ..

안녕하세요? 핸즈온입니다. 나이키 덩크 로우 미디엄그레이 울트라맨 DD1391-002에 대한 리뷰해볼까 합니다. 나이키의 덩크 로우 미디엄그레이 울트라맨 DD1391-002는 덩크의 색깔놀이 신발 중 하나입니다. 이 신발은 나이키의 전통적인 덩크 실루엣을 기반으로, 울트라맨의 캐릭터 컬러인 미디엄 그레이를 절묘하게 믹스하여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신발의 일반적인 가죽으로 마감되어 있으며, 나이키의 클래식한 스우시 로고는 신발의 측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덩크 로우 미디엄그레이 울트라맨 DD1391-002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울트라맨 같은 색의 독특한 테마입니다. 이 신발의 착화감은 좀 딱딱한 편이긴한데 엄청 불편한 정도는 아니고 마닥이 평평해서 근력운동에도 안정감 있습니다. 나이키 덩크 로..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자면 나중에 크게 가격이 오를 것 같은 신발이다. 디자인 퀄리티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신발이다. 나이키 레디메이드. 케이스스터디 청담에서 수령했다. 블레이저 모델을 해체주의 방식으로 리빌드한 느낌이다. 아웃솔또한 여러겹으로 이루어져 있고 예날 나이키 로고가 간당간당하게 달려있다. 소재를 보면 특이한 재질이 많이 쓰였다. 아마도 재활용 소재를 이용한 것 같다. 줄은 은색끈이 껴져있는데 안과 밖의 색이 다르다. 그리고 위쪽에는 형광색 끈이 X자로 포인트가 된다. 뒷축에는 나이키의 로고가 리사이클 로고와 같이 프린팅되어 있고 아래에는 레디메이드 로고가 되어있다. 바닥은 재활용소재를 이용했다. 느낌이 생각보다 괜찮다. 강추. 여자친구 사주세요 제발! 나이키 덩크 로우 라이트 소프트 핑크 /..

최근들어 바우하우스 디자인에 관심이 생겨 BRAUN의 디자인에 대해 많이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시계도 BRAUN에서 만드나 검색을 해보다가 역시 BRAUN 빈티지 모델이 맘에 들어 결국 구매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내가 산 BRAUN AW 10 모델은 복각 모델이다. 빈티지는 아니지만 마침 영국 아마존에서 반값에 할인을 하길래 냉큼 구매했다. 지금도 세일을 하나 모르겟네. "MADE IN GERMANY" 독일에서 만든 브라운 시계가 내 기준에서 가장 예쁘고 시계 자체에서 바우하우스 감성이 느껴져서 나의 취향에 아주 딱 맞다. 아름다움의 기준에 대해 어디서 본적이 있다. 프랑스는 예쁜것이 아름다운 것이고 독일은 실용적인게 아름다운 것 이라고 그랬다고 한다. 카더라 통신이니 흘려 듣기를 바란다..